[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공원소녀(GWSN)의 목소리가 주말 안방극장에 울려 퍼진다.
공원소녀는 5일 정오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OST Part.4 '아임 인 러브(I'm in Love)'를 발매한다.
시청률 30%를 넘긴 화제의 주말극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가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다. 배우 김해숙, 김소연, 홍종현, 유선 등이 출연한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네 번째 OST '아임 인 러브'는 사랑이 시작되기 전 설렘 가득한 감정을 공원소녀만의 풋풋한 소녀 감성으로 풀어낸 팝 스타일의 미디엄 템포 곡이다. 경쾌하고 밝은 느낌의 리듬과 절제된 그루브가 곡을 기분 좋게 끝까지 이끌어주며, 그 위에 부드럽게 어우러진 현악과 피아노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공원소녀의 메인보컬 서령, 레나의 청량한 목소리가 곡의 상큼한 분위기를 한층 더 배가시켰으며, 사랑이 시작되기 전의 설렘을 표현한 풋풋한 가사는 리스너들의 마음에 봄바람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미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tvN '진심이 닿다' OST 가창에 참여해 상큼하고 청량한 보컬로 시청자들의 극 몰입도를 높였던 공원소녀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OST Part.4 '아임 인 러브'를 통해 또 어떤 노래를 들려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공원소녀는 오는 19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 국제 전시장 홀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K컬쳐 컨벤션 'KCON 2019 JAPAN'에 데뷔 이후 처음으로 참석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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