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 후랭코프가 6경기만에 시즌 2승을 따냈다.
두산 베어스 후랭코프는 5일 잠실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안타 3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 투수가 됐다. 최근 5경기에서 승리가 없었던 후랭코프는 든든한 득점 지원까지 받아 2승을 거둘 수 있었다.
동시에 팀의 연승도 이어갔다. 후랭코프의 호투로 초반 기선 제압에 성공한 두산은 상대 선발 차우찬을 3이닝 6실점(5자책) 조기 강판으로 무너뜨리는데 성공했다. 팀이 11대2로 크게 이기면서 두산은 LG와의 3연전을 스윕할 수 있었다.
"야수들의 득점 지원 덕분에 편하게 던질 수 있었다"는 후랭코프는 "이번 시리즈를 스윕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것 같다. 오늘이 어린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어린이팬들에게 평소에 공 선물을 자주 할 정도로 어린아이들을 좋아한다. 그래서 오늘 더 기분이 좋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올 시즌 유독 승운이 안따르는 후랭코프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는 모습이다. 후랭코프는 "승운이 안따랐을 뿐 경기 내용은 괜찮았다. 매 경기 공격적으로 승부하고 싶다"며 의욕을 불태웠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여화장실서 배성재 카드 발견" 김다영, 3년 비밀연애 딱 걸린 '결정적 실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경산가서 할 것 같다" 8연승 시작일에 2군행, '강민호 후계자' 이탈→반가운 복귀, '형우 형 매직' 시작
- 2.한국 국대 혼혈 선수 대충격! 동료에게 "닥쳐" 멱살잡이 직전까지…성장하는 과정일 뿐→'레전드' 손흥민도 주먹다짐했었다.
- 3.'45년 역사상 최초' 이 기록은 당분간 누구도 못 깬다, 대체 왜?
- 4."토트넘 망쳤지만 돈은 벌어야지" 포스텍 VS 프랭크, 라이벌 중계사서 월드컵 해설
- 5."여자친구 살해 후 징역 22년형"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인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조건부 석방 후 규정 위반 "축구 하려고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