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뉴는 유럽 최고의 미드필더!"
조제 무리뉴 전 맨유 감독의 극찬이었다.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과 함께 나폴리를 유럽 강호 반열에 올린 조르지뉴는, 사리 감독과 함께 첼시에 입성했다. 초반 맹활약과 달리, 후반부로 갈수록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응골로 캉테 대신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고 있지만, 조르지뉴는 부족한 수비력으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사리 감독은 여전히 조르지뉴를 중용하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무리뉴 감독이 사리 감독의 편을 들었다. 무리뉴 감독은 6일(한국시각) 바인스포츠에 출연해 "나에게 조르지뉴는 유럽 최고의 미드필더"라고 했다. 이어 "그가 게임을 컨트롤 하는 것은 믿을 수 없다. 그는 전환 과정에서 볼을 회복하고 압박을 견디는 방법을 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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