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의 시즌 초, 부상자의 인&아웃이 끊이지 않는다.
최근 투-타의 핵 나성범과 이재학을 부상으로 잃어 울상인 가운데 부상을 털고 돌아올 채비를 갖춘 선수들도 있다.
햄스트링으로 이탈했던 내야수 모창민과 허리부상으로 빠졌던 이원재다.
NC 이동욱 감독은 7일 삼성과의 대구 원정경기에 앞서 "모창민은 이번주 금요일쯤 퓨처스 경기(이천 두산전)에서 뛸 예정이다. 이원재는 내일 퓨처스 경기(이천 LG전)에 합류한다"고 설명했다. 퓨처스 경기를 뛰면 곧 1군 복귀가 가능하다는 의미다. 이르면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 초 합류가 가능할 전망.
한편, 이재학의 대체 선발은 아직 미정이다. 이재학은 지난 4일 창원 KIA전에서 6회초 투수 앞 땅볼을 처리하다가 착지하는 과정에서 오른 종아리 근육손상을 입었다. 이동욱 감독은 이날 이재학 대체 선발에 대해 "두 선수로 좁혀졌지만 아직 최종 결정을 하지 않았다. 조만간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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