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SC현장속보] 최 정 연타석 홈런 폭발, 단숨에 홈런 단독 선두

by 선수민 기자
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 1사 만루에서 SK 최정이 키움 이승호를 상대로 역전 만루 홈런을 날렸다.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최정.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9.05.02/
Advertisement

SK 와이번스 내야수 최 정이 연타석 홈런을 쏘아 올렸다.

Advertisement

최 정은 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 3번-3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번째 타석과 두 번째 타석에서 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단숨에 시즌 9호 홈런을 기록하면서 이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다.

최 정은 팀이 0-1로 뒤진 1회말 2사 후 첫 타석에서 김범수의 2구 낮은 패스트볼(143km)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0m의 홈런. 최 정은 2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 올렸다. 또한, 최 정은 통산 314호 홈런을 기록하면서, 박경완 코치와 함께 KBO리그 통산 홈런 공동 7위에 올랐다.

두 번째 타석에서도 홈런이 나왔다. 3-1로 리드한 3회말 무사 2루 기회에서 김범수의 2구 변화구를 공략해 다시 좌측 담장을 넘겼다. KBO리그 통산 1023호, 시즌 6호, 개인 통산 16호 연타석 홈런이었다. 통산 315홈런으로 역대 단독 7위가 됐다.


인천=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