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가 어버이날을 맞아 7일부터 10일까지 릴레이로 전국 5개 지역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효도가전을 배달하는 한편, 대청소 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롯데하이마트 임직원으로 구성된 '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은 서울, 강원, 대구 등 전국 5개 지역의 독거노인 150가구에 어깨안마기, 간편식 세트 등 총 1천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한다. 봉사자들은 2인 1조로 짝을 지어 어르신들께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한편, 집안 곳곳을 대청소 해드릴 예정이다.
첫 봉사활동은 7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말벗이 되어 드렸다. 또한 어버이날 효도선물로 준비한 간편식 세트와 어깨 안마기를 전달했다. 어르신과 함께 시간을 보낸 봉사자들은 어르신 가정의 화장실, 마당 등 평소 어르신들이 청소하기 어려웠던 곳을 찾아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롯데하이마트 좌철민 강남지사장은 "오늘 봉사활동으로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어버이날을 따뜻하게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롯데하이마트는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눔의 정신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지역사회 아동 500여명을 대상으로 전국 12개 아동복지시설에서 가전제품을 직접 만들어보고 원리를 학습하는 'Hi, 과학교실'을 운영했다. 4월에는 전국 23개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미세먼지 방지에 도움이 되는 공기정화 식물 화단을 조성하기도 했다. 지난해부터는 분기마다 엄마와 아이의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가전제품을 지원하는 '맘편한 하이드림' 사업을 3회째 진행해오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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