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2차 예고편을 5월 6일(월) 저녁 10시(한국시간 기준)에 전 세계적으로 동시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 MCU)의 첫 작품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2차 예고편이 드디어 공개됐다.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 케빈 파이기가 MCU 페이즈 3의 마지막 작품으로 언급해 화제를 모은데 이어 개봉 예정영화 일간 검색어 1위까지 등극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새로운 스토리를 엿보게 하는 2차 예고편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온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학교 친구들과 함께 떠난 유럽 여행에서 새로운 빌런들과 정체불명의 인물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이번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2차 예고편에는 관람 전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스포일러를 방지하기 위해서 '피터 파커'역의 톰 홀랜드가 직접 주의를 주는 안내 영상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어 '아이언맨' 벽화 앞에 있는 '피터 파커'의 모습을 보여주며 2차 예고편이 시작돼 눈길을 끈다. 마침내 일상으로 돌아온 '피터 파커'는 우리들의 다정한 이웃 스파이더맨으로서 '정의의 수호자'의 본분을 다한다. 한편 학교 친구들과 유럽으로 여행을 떠난 '피터 파커'는 자신을 만나기 위해 직접 찾아온 '닉 퓨리'(사무엘 L.잭슨)와 함께 MCU의 새로운 얼굴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를 만나게 되면서 이들이 함께 있는 이유와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특히, '미스테리오'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의 핑거 스냅으로 인해 생긴 구멍을 통해 다른 차원에서 넘어왔음을 밝히며 그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어서 '닉 퓨리'가 '피터 파커'에게 새로운 임무를 제안하고 런던, 베니스, 베를린 등 유럽에서 새로운 빌런들에게 맞서는 스파이더맨의 활약이 등장하며 보다 커진 스케일과 액션으로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새롭게 전개될 MCU 속 스파이더맨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폭발시킨다.
한편 2차 예고편을 전 세계 동시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오는 7월에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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