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어비스' 안효섭, 박보영에게 "내가 널 부활시켰다"고 고백했다.
7일 방송된 tvN 드라마 '어비스'에서는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고세연(박보영 분), 차민(안효섭 분)이 세연의 죽음의 진실을 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민은 고세연에게 자신이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부활시켰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고세연은 "너 누구냐. 귀신이냐"라며 차민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그리고 장례가 치러진 자신의 묘지로 향했다. 고세연은 자신의 묘지를 바라보며 "내가 너 죽인 자식 꼭 잡을 것이다. 꼭 잡아서 너 이렇게 죽인 벌 제대로 받게 하겠다. 기다려달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이후 고세연은 자신의 살인이 이뤄진 집으로 향해 현장 감식에 나섰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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