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LA 다저스)이 애틀란트 브레이브스전에서 첫 회부터 기분좋은 득점 지원을 받았다.
저스틴 터너가 선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터너는 8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란타전에서 1회말 1사후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2호.
애틀란타 선발 투수 맥스 프라이드를 상대한 터너는 1S에서 들어온 2구째 93.5마일(약 150㎞) 직구에 방망이를 돌렸다. 쭉 뻗어간 타구는 외야수들이 추격을 포기할만큼 여유롭게 담장을 넘기는 홈런으로 연결됐다.
1회말 현재 다저스가 애틀란타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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