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tvN '300 엑스투' (연출 권성욱)가 지난주 첫방 트와이스 편을 통해 큰 화제를 일으킨데 이어 이번주 10일에는 개성파 뮤지션 노라조가 그 뒤를 잇는다.
7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떼창 요정' 신동-붐 콤비와 만난 노라조가 대기실 안을 돌며 정신없이 댄스 삼매경에 빠져 있다. 그러나 이 흥겨움도 잠시 신동이 "300명이 잘 안모이고 있다"고 얘기하자 모두가 자리에 둘러앉아 떼창러들과 함께하는 오픈채팅방을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또 떼창러가 대거 이탈하는 것을 본 신동이 "잠깐만, 누가 나갔는데?"라고 깜짝 놀라자 천하의 노라조도 "어디, 어디가셔요?"라고 말을 더듬으며 긴장감 가득 찬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이어 무대로 오르던 노라조는 "사실 겁이 나요. 무섭다는 생각도 들고. 하지만 피할 수는 없자나요"라고 떨리는 마음으로 300 떼창러들을 만나러 가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막상 공연이 시작된 후 떼창러들의 모습을 본 노라조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어깨 춤을 들썩이는 남녀노소 떼창러들과 역대급 찰떡호흡을 자랑하며 뜨거운 무대를 만들고 있다.
한편, tvN '300 엑스투'의 떼창 퍼포먼스 참여를 직접 원하는 떼창러들은 티몬과 '300 엑스투' 공식 홈페이지 내 참가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전세대의 팬심을 확보하고 있는 뮤지션 봄여름가을겨울의 떼창 신청은 12일 일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다.
또한 tvN '300 엑스 투'에서는 본방사수 이벤트도 한창 진행 중이다. 매주 방송을 마친 후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중 한 곳에 본방사수 인증샷과 함께 '#300엑스투본방사수' 해시태그를 달면 참여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이 지급된다.
단 한번의 떼창 퍼포먼스 '300 엑스투'는 뮤지션과 팬들의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담는 예능 프로그램. 트와이스, 노라조, 레드벨벳, 케이윌, 세븐틴, 마마무, 봄여름가을겨울, 홍진영 등 화려한 뮤지션 라인업을 자랑하는 tvN 예능 '300 엑스투'는 엔씨소프트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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