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설경구, 전도연 주연 휴먼 영화 '생일'(이종언 감독, 나우필름·영화사레드피터·파인하우스필름 제작)이 8일부터 극장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생일'이 바로 오늘(8일)부터 극장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세상 모든 가족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진정성 넘치는 메시지와 설경구, 전도연을 비롯해 김보민, 윤찬영, 김수진, 권소현, 탕준상 등이 선보인 진심 어린 열연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영화의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 뒤에도 깊은 울림과 뜨거운 여운을 가슴에 남기며 SNS 상에서 '티슈관람' '생얼관람' 등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관람 인증이 열풍을 이루기도 했다.
극장 흥행에 이어 오늘부터 KT Olleh 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씨츄, TVING, 곰TV, pooq, 네이버, 카카오페이지, KT skylife, YES24, 씨네폭스 등 다양한 웹하드,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극장과 동시에 안방 극장에서 '생일'을 만나 볼 수 있다.
가족, 친구, 이웃들이 다 함께 모여 우리 곁을 떠나간 소중한 아이의 생일을 기억함은 물론, 영원히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진정성 있게 담아낸 '생일'은 안방 극장에서도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생일'은 2014년 4월 16일 세상을 떠난 아들의 생일날, 남겨진 이들이 서로가 간직한 기억을 함께 나누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설경구, 전도연, 김보민, 윤찬영, 김수진 등이 가세했고 '시' '여행자' 연출부 출신 이종언 감독의 첫 상업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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