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왼손 마무리투수 함덕주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보였다.
함덕주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19시즌 KBO리그 홈 경기에 3-2로 앞선 9회 초 구원등판, 1피안타 3볼넷 1실점으로 부진했다.
함덕주가 이날 세이브를 챙겼을 경우 조상우(키움·13세이브)를 세이브 1개차로 추격할 수 있었다.
다행히 두산이 9회 말 허경민의 끝내기 안타로 4대3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함덕주의 불안함이 노출된 상황. 그래도 김 감독은 함덕주에게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김 감독은 8일 KIA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덕주는 안정적인 편이다. 기복이 있어도 내용이 괜찮은 편이다. 지난해 보직을 마무리로 바꾸면서 자리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왼손 마무리에 대한 특별함에 대해선 "왼손 투수는 저승에서도 잡아온다고 하지 않는가. 나도 정확히 뭐가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타자가 왼손투수를 상대할 때 뭔가 부담을 느끼는 것 같다"고 전했다. 잠실=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여화장실서 배성재 카드 발견" 김다영, 3년 비밀연애 딱 걸린 '결정적 실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경산가서 할 것 같다" 8연승 시작일에 2군행, '강민호 후계자' 이탈→반가운 복귀, '형우 형 매직' 시작
- 2.한국 국대 혼혈 선수 대충격! 동료에게 "닥쳐" 멱살잡이 직전까지…성장하는 과정일 뿐→'레전드' 손흥민도 주먹다짐했었다.
- 3.'45년 역사상 최초' 이 기록은 당분간 누구도 못 깬다, 대체 왜?
- 4."토트넘 망쳤지만 돈은 벌어야지" 포스텍 VS 프랭크, 라이벌 중계사서 월드컵 해설
- 5."여자친구 살해 후 징역 22년형"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인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조건부 석방 후 규정 위반 "축구 하려고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