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아(28) 5단이 5월 1일자로 은퇴하며 12년 간의 전문기사 생활을 마감했다.
1991년 전남 여수 태생인 이슬아 5단은 2007년 4월 연구생 내신 1위로 프로에 입단했다. 이듬해 제6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 최강전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며 존재감을 알린 이슬아 5단은 제1기 꽃보다 바둑 여왕전ㆍ제23기 여류국수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여자바둑리그에서는 연고지인 여수 거북선팀에서 활약했으며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단체전과 혼성 페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슬아 5단은 지난 4월 중국의 뤄더룽(羅德隆ㆍ30) 4단과 깜짝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