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전, 이긴다는 마음으로 임한다."
대구FC 안드레 감독이 멜버른 빅토리전 대승에 만족감을 표했다.
대구는 8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멜버른 빅토리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F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4대0으로 대승, 승점 9점을 확보했다. 같은 시간 열린 산프레체 히로시마-광저우 헝다전에서 히로시마가 1대0으로 승리하며 대구는 광저우를 따돌리고 조 2위로 올라서게 됐다. 마지막 광저우 원정 경기에서 최소 무승부만 기록하면 16강행을 확정짓게 된다.
대구는 자국 A리그 집중 관계로 2군 멤버를 주로 데려온 멜버른을 상대로 손쉬운 승리를 따냈다. 다음은 안드레 감독과의 일문일답.
-경기 소감은.
우리가 16강에 자력으로 올라가려면 승점 3점이 필요했다. 이를 선수들에게 강조했다. 수비 라인을 올리고 전방 압박을 최대한 열심히 한 게, 득점을 해 이기고자 하는 의도였다. 경기 결과가 원하는대로 나왔다.
-히로시마가 광저우를 이겼다. 광저우 원정 경기는 어떤 점에 중점을 둘 것인가.
원정 경기는 광저우 뿐 아니라 어느 다른 나라를 가도 힘들다. ACL이 어려운 대회다. 우리가 무승부만 거둬도 되는 어드밴티지를 갖고 있지만, 무승부보다 승리한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해야 한다.
-김대원의 중거리슛 골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지난 경기 몸이 안좋았는데.
모든 선수들에게 훈련이 중요하다고 얘기한다. 김대원은 매 훈련 태도가 좋았다. 중거리슛 훈련도 많이 한다. 그 훈련이 경기장에서 골로 이어졌다.
-부상당한 세징야의 복귀 시점은?
이번 경기는 위험이 있었기에 투입을 안시켰다. 부상 후 2주가 지나 회복이 됐다. 다음 경기 복귀가 가능할 거라 본다. 세징야 덕에 승리를 많이 했지만, 세징야 없이도 다른 선수들이 모두 잘해줘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공식] '연세대 출신' 김세연 아나, 결혼 1년 만 득남 "갑자기 태어나, 한달 빨리 출산"(전문) -
정선희, 故안재환과 사별 후 무너졌던 시간 "빚·악플 고통...동료들 힘 됐다"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최고 155km보다, 최저 150km가 더 놀랍다...곽빈 공 살벌하네, 올해 초대형 사고 치나
- 3.손흥민 너무 슬프겠다...'10년 헌신' 토트넘 처참하게 와르르, SON 벽화 앞 응원도 무용지물, 2부 강등 초대형 위기 현실로
- 4.'韓 역대급 희소식' 이강인(25, 아틀레티코) 초석 마련 성공...발롱도르 3위 레전드, 미국행 HERE WE GO
- 5.韓축구 대박 소식! 이강인, 그리즈만 7번 물려받는다...HERE WE GO '그리즈만, 올랜도행 확정'→ATM, 이적료 516억원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