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의 부진을 날린 활약이었다.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타자 카를로스 아수아헤가 모처럼 이름값을 했다. 아수아헤는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펼쳐진 KT 위즈전에 1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롯데는 KT를 13대6으로 제압하며 7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그동안 부진으로 신인 고승민에 밀려 벤치를 지켰던 아수아헤는 이날 첫 타석에서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이후 5타석에서 4안타 1볼넷을 기록하면서 팀 승리에 공헌했다.
아수아헤는 경기 후 "선발이나 대기 모두 준비하는데 영향은 없다. 루틴대로 경기를 준비할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일부터 또다른 시리즈가 시작된다. 오늘 경기가 모멘텀이 됐다고 본다"며 "스트레스도 있었지만, 해소가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 팀 라인업 구성이 좋다. 나는 경기에 나서 수비에 집중하고 상대팀의 점수를 막는게 가장 큰 임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임신' 김해준♥김승혜, '명품 D사 아기옷' 실존에 깜짝 "재력 대단"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