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닥터 프리즈너'가 지상파 수목극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박계옥 극본, 황인혁 연출) 27회와 28회는 전국기준 11.9%와 14.5%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2.3%, 13.6%)보다 소폭 하락하거나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MBC '더 뱅커'는 3.7%와 4.6%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날 SBS는 '빅이슈'가 종영한 후 그 자리에 금토드라마 '녹두꽃'의 감독판인 '녹두꽃 사람이 하늘이 되다'를 편성했다. 이는 2.4%와 2.3%를 기록했다.
'닥터 프리즈너'에서는 나이제(남궁민)가 이재준(최원영)이 치명적인 유전병을 앓고 있다고 확신했다. 복수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나이제가 이재준에게 완벽한 복수를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닥터 프리즈너'는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기고 있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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