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서현진이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식에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다.
9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길 서울지방국세청에서는 '2019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앞서 지난 3월 이제훈과 서현진은 '제5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두 사람은 국세청 홍보대사에 선정됐다.
이제훈은 이날 한승희 국세청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았다. 하지만 서현진은 불참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서현진이 건강상 이유로 위촉식에 불참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위촉식 사회자 역시 같은 이유임을 행사장에서 밝혔다.
한편 국세청은 매년 종합소득세 성실 납부 실적 등을 바탕으로 모범 납세자를 선정하고 이들 중 연예인 일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국세청에서 위촉한 홍보대사는 1년 간 국세청 홍보 포스터와 공익광고 모델 등으로 활동을 하게 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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