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이 뭉치자 웃음이 가득했다.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잔다비 최정훈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나래는 최정훈의 등장에 지난 번 무지개 라이브 방송이 나간 이후의 근황을 물어봤다.
최정훈은 "광고 찍었다. 매니저 형에게 전화가 하루에 100통씩 온다"면서 "안쓰러우면서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아침마다 가는 곳이 있다"며 헬스장으로 향했다. 최정훈은 "작업실에 욕실이 없어 근처 헬스장에 샤워 겸 운동을 다녔다. 4년 째다"고 말했다.
이후 최종훈은 헬스장 운동복을 입고 나왔다. 코인 빨래방을 이용 중인 그는 "운동복을 빠는 게 번거로워 헬스장 운동복을 입는다"고 말했다.
스트레칭 후 가슴 운동을 하려던 최정훈은 서너 번 만에 가슴 운동을 끝내 무지개 회원들을 당황하게 했다. 이때 보디빌더 영상에 시선을 뺏긴 그는 다시 운동을 시작했지만, 이내 멈췄다. 특히 벤치 프레스를 테스트해보던 최종훈은 30kg을 증량했고 몇 개를 하다 포기했다. 그는 "못 드는 게 아니다. 안 드는 거다. 무거운 건 웬만하면 안 들려고 한다. 다치면 엄청난 손해다"라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최정훈은 성악 레슨을 받으러 갔다. 그는 "목소리가 답답하게 느껴져 성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후 잔나비 완전체가 등장, 옥상에서 삼겹살 파티를 즐기며 그간의 추억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보냈다. 김도형은 "나 오늘 할머니 용돈 드렸다. 손주 때문에 오래 살 것 같다고 하시더라"며 기뻐했다. 이에 박나래는 "2006년에 개그맨 되고 계약금 반 드렸었다. 그런데 그 다음 용돈까지 10년 걸렸다. 드리고 나니 너무 뿌듯하더라"고 공감했다.
최정훈은 Mnet '슈퍼스타K 시즌5'에 출연했음을 알리면서 "TOP 7까지 올라 갔었다. 그때 밴드를 그만하고 싶었다"며 "2, 3년 했는데 수익은 전혀 없었다. 근데 비용은 계속 들어갔다"며 회상했다. 그는 "그런 상황에서도 잘 버텨준 멤버들이 고맙다"고 털어놨다.
무지개 회원들의 이시언 집들이 2탄도 공개됐다.
이날 박나래는 "여러 가지 회칙을 정하자"고 제안했다. 이시언은 "처음에 '나 혼자 산다'에 나왔을 때 진짜 저렇게 크게 웃는구나 싶었다"면서 적극적인 리액션과 사내 연애로 의견을 모았다.
이후 이시언은 "더 가족같이 지내자는 의미로 선물을 준비했다"며 직접 만든 무지개 회원카드를 나눠줬다. 회원카드에는 다소 코믹한 사진과 함께 혜택 등이 적혀 있었다. 특히 기안84의 혜택은 '기안84 24시간 체험'이었다. 그가 원하는 멤버는 24시간 동안 기안84 일상을 함께 하는 것. 이에 화사는 "최악"이라며 질색해 웃음을 안겼다.
무지개 회원들이 마련한 집들이 선물과 이시언의 역조공 선물 나눔의 시간에 이어 출석부, 오렌지 게임 등을 진행, 웃음을 안겼다.
마무리는 롤링페이퍼였다. 익명성 제로의 롤링페이퍼는 감동 대신 웃음이 가득했다.
이시언은 기안84에게 "욕 먹어보니 어때?"라면서도 "언제나 널 아끼고 사랑 한단다"라고 덧붙여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공식] '연세대 출신' 김세연 아나, 결혼 1년 만 득남 "갑자기 태어나, 한달 빨리 출산"(전문)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만 가수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포착 -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살해 시도..檢, 20대 일당에 무기징역 구형 -
“돈 못 받았다”..조기 폐막 ‘여명의 눈동자’ 배우들 공동 대응 나선다 -
[공식] 김세정, 10년 몸담은 젤리피쉬 떠났다..아이오아이 정채연 따라 BH엔터行 굳히나 -
정태우, ♥승무원 출신 아내 얼마나 예쁘면.."스킨십 못해 서럽게 울어"(동치미) -
'42세 미혼' 이호철, 전 재산 주식 투자했다가 -60%..."월세살이 중"
- 1.韓축구 대박 소식! 이강인, 그리즈만 7번 물려받는다...HERE WE GO '그리즈만, 올랜도행 확정'→ATM, 이적료 516억원 쏜다
- 2.역대 최악 성적인데…이 가격에 샀다고? '오타니 실착' WBC 유니폼 경매, 최종 낙찰가는
- 3.강습 타구에 어깨 직격! 하필 던지는 팔에… LG 김진성, 아웃 하나 못잡고 교체 → 41세 노장인데 괜찮을까 [잠실체크]
- 4.[속보]충격! 하루에 둘이 골절이라니… 박진우 쇄골골절→시즌아웃, 이성규 안면골절, 끊이지 않는 부상 악몽,
- 5.'전체1픽' 박준현 4실점 난타 → 7회에만 16점 났다! 빅이닝 주고받은 잠실 불꽃놀이…'안치홍 4타점' 꼴찌 키움, '챔피언' LG 잡았다 [잠실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