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강식당2'의 영업이 종료됐다. 오는 31일 첫방송된다.
11일 '강식당2'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영업 개별연락이 종료되었습니다. 11일을 끝으로 '강식당2'의 영업을 종료합니다"라며 "그 동안 관심 가져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5월 31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더 재미있는 방송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강식당2'는 경상북도 경주에서 지난 4일 첫 영업을 시작으로 8일간 성황리에 운영됐다. 당초 번호표 배부에 이은 추첨을 통해 손님을 받을 예정이었지만, 열기는 제작진의 예상을 뛰어넘어 첫날에만 1만명(추정)의 시민이 번호표를 받기 위해 강식당을 방문했다. 이에 제작진은 교통혼잡 및 안전상의 문제를 우려해 인터넷 추첨으로 전환했고, 이후에도 하루 평균 2~3만명이 추첨에 참여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영업은 점심과 저녁 두 번에 나눠 열렸다. 또한 지난 9일에는 소집해제 된 규현이 합류했고, 관계자는 "앞서 신서유기에서 그랬던 것처럼, 촬영 도중 시즌이 바뀐다. 규현의 합류와 동시에 시즌3로 변경된다"고 살짝 귀뜸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강식당'은 '신서유기' 시리즈의 외전 프로그램이다. 2017년 12월부터 약 한달간 방송된 '강식당 시즌1'에는 강호동과 이수근, 은지원, 송민호, 안재현이 출연했다. 제주도에서 식당을 열었으며, 당시 메뉴는 백종원의 조언을 받은 '강호동까스', '이수근까스', '제주 많은 돼지라면' 등이었다.
'강식당2'는 시즌1의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 외에 '신서유기' 시즌5와 시즌6에서 맹활약한 블락비 피오가 새 멤버로 합류했다. 기존 메뉴 외에 새로운 메뉴도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하숙'의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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