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추신수(37)가 안타 없이 볼넷 하나를 골랐다. 4경기 연속 출루다.
추신수는 12일(한국시각) 휴스턴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휴스턴전에 1번 좌익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무안타, 볼넷 1개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04(135타수 41안타)로 조금 떨어졌다.
텍사스는 휴스턴에 4대11로 패하며 3연패를 당했다.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선두 휴스턴은 4연승을 달렸다.
추신수는 휴스턴의 우완 선발 게릿 콜에게 1회와 3회 연속 삼진을 당했다. 6회에는 중견수 쪽으로 큼직한 타구를 날렸지만 펜스 앞에서 잡혔다. 7회 2사 후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득점하지는 못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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