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판정은 올바르다. 하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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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장 전북 모라이스 감독은 "우리 선수들은 준비를 잘 했다. 승점 3점을 따기 위해 공격적으로 나갔다. 골결정력이 아쉽다. 후반 역습에서 선제 실점을 내주고 힘든 경기를 했다. 막판 포기하지 않았고, 득점까지 했다. 하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다. 결과는 졌지만 좋은 장면을 많이 만들었다"고 말했다.
PK를 내준 장면에 대해선 "심판은 올바른 판단을 했다. 판정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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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는 12일 울산 현대와의 원정 11라운드 라이벌전에서 1대2로 졌다. 전북은 후반 김인성에게 선제골을 얻어맞았고, 후반 추가시간 VAR 이후 김보경에게 PK 결승골을 내줬다. 전북은 조커 이승기가 경기 종료 직전 헤딩으로 한골을 만회했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전북은 이날 패배로 선두 자리를 울산에 내주고 2위로 내려앉았다. 전북은 승점 21점이고, 울산은 승점 23점이다. 포르투갈 출신 모라이스 감독은 첫 현대가 더비에서 아쉽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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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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