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5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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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11시 10개 구장에서 일제히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38라운드) 전반전이 끝난 결과, 선두 경쟁팀 맨시티와 리버풀이 모두 앞서고 있다. 이대로 끝나면 37라운드 선두 맨시티가 그대로 우승에 골인한다.
맨시티는 브라이턴 원정에서 27분 글렌 머레이에게 헤딩 선제실점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안필드(리버풀 홈구장)에선 17분 이미 사디오 마네가 선제골을 넣으며 1-0으로 앞서가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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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채 1분도 지나지 않아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다비드 실바의 감각적인 패스를 골로 연결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그리고 10분 뒤 아이메릭 라포르테가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역전골을 넣었다.
전반 추가시간 루이스 덩크의 무회전 프리킥을 에데르송이 가까스로 쳐내면서 맨시티는 전반을 2-1로 앞선 채 마무리했다. 리버풀도 1-0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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