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의 감독이 새 카드를 고민하고 있다. 2001년생 유망주 메이슨 그린우드의 투입 여부다.
맨유는 12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카디프 시티와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을 치른다.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한다. 맨유는 목표로 삼았단 '톱4'에 들지 못했다.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도 놓쳤다. 하지만 맨유의 축구는 끝나지 않았다. 다음 시즌을 위해서라도 마무리가 중요하다.
솔샤르 감독은 변화를 예고했다. 그는 "어린 선수들을 1~2명 정도 활용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팬들의 생각은 어떨까. 영국 지역 언론 맨체스터 이브닝은 12일(한국시각) '맨유 팬들은 10대 스트라이커 그린우드의 투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설문 조사 결과 2901명 중 96%가 그린우드의 투입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린우드는 솔샤르가 1차 훈련에 소집한 유망주다. 그린우드는 "1군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기를 희망한다. 그때까지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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