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의 날이었다. 비록 경기는 뛸 수 없었지만 손흥민은 이 날 경기의 주인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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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 토트넘과 에버턴의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날 경기가 열렸다. 양 팀은 2대2로 비겼다. 손흥민은 본머스전 퇴장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
경기 후 시상식. 손흥민이 주인공이었다. 올 시즌의 골을 손흥민이 받았다. 첼시와의 홈경기에서 50m 드리블에 이은 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많은 골을 넣었지만 이런 골을 넣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고 했다.
이어 올 시즌의 선수 시상식도 열렸다. 역시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다시 나와서 트로피를 받았다. 손흥민은 "좋은 시즌이었다. 그러나 아직 한 경기가 남아있다"고 했다. 6월 1일 리버풀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이었다. 손흥민은 이 날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할 것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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