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이 9일 베트남 호치민 음악원 콘서트홀에서 열린 '2019 탤런트 샤인 콘서트(HCMC Talent shine concert)' 를 단독 후원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8팀의 젊은 베트남 연주자가 무대에 올라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등을 연주했다. 청중과 현지 언론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세실업은 지난 2017년부터 베트남의 젊은 예술인을 발굴하고 클래식 음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호치민 음악원과 함께 행사를 기획해 공동 후원해 왔다. 올해는 단독으로 후원을 진행 했다.
문양원 한세실업 베트남 법인장은 "지난 2년 동안 음악 경연대회 형식으로 진행 하다 올해부터는 재능 있는 베트남 젊은 음악가와 현지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서트 형식으로 변경 했다"면서 "앞으로도 베트남 국민들이 문화 생활을 지금보다 더 많이 향유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세실업은 베트남에 5개의 법인을 두고 있으며 2만 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 외에도 미얀마,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과테말라, 아이티, 미국 등 8개국에 18개 법인, 5개 해외 오피스를 운영 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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