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출전을 확정하며 리그를 마쳤다.
토트넘은 12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 최종전에서 2대2로 비겼다. 승점 1점을 추가한 토트넘은 승점 71을 확보하며 시즌을 마쳤다. 다음 시즌 UCL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토트넘은 경기 초반부터 손쉽게 앞서나갔다. 전반 3분 코너킥에서 다이어가 골을 넣었다. 코너킥이 날아온 것이 혼전 상황에서 뒤로 흘렀다. 이를 다이어가 밀어넣었다. 토트넘은 순조롭게 경기를 펼치는 듯 했다. 전반 내내 경기의 주도권을 쥐고 나갔다.
후반 경기는 급격하게 변화했다. 후반 24분 동점골을 허용했다. 에버턴은 역습으로 나섰다. 월콧이 잡고 마무리지었다. 3분 뒤인 후반 27분 에버턴은 역전골을 만들어냈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토순이 골을 만들어냈다.
토트넘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후반 30분 동점골을 넣었다. 에릭센이었다. 날카로운 오른발 프리킥으로 골을 넣었다.
이후 양 팀은 공세를 주고받았다. 그러나 결국 더 이상의 골을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날 손흥민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본머스 원정경기에서 퇴장당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손흥민에게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이날 경기를 포함해 다음 시즌 1~2라운드까지 나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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