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소연의 완벽한 표정연기가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을 더욱 빛내주고 있다.
주말 안방극장의 절대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에서 '강미리'와 혼연일체 된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김소연이 극의 풍성함을 더해주는 표정연기로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연의 다채로운 표정 열연들이 담겨져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회사 안에선 직원들을 휘어잡을 만큼 냉철한 카리스마를, 엄마 박선자 (김해숙 분)를 끔찍이 아끼는 둘째 딸로 돌아올 때는 모두를 무장해제 시키는 사랑스러운 미소를 발산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전인숙 (최명길 분)과 대면한 장면에서는 자신이 친 딸임이 밝혀지면서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냈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박선자와 마주 한 그녀는 속상함과 미안함에 오열하는 모습까지 보이며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또한 한태주 (홍종현 분)에 대한 마음을 깨닫고 연인 관계로 발전,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하는 풋풋한 감정을 표정으로 고스란히 드러내며 설렘을 안겨주었다. 이처럼 김소연은 장면마다 섬세한 표정연기를 선보이며 드라마의 재미를 높여주는 견인차 역할을 훌륭히 해내고 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은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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