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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경상남도 양산시에 소재한 통도사를 찾은 방문객들이 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낮 12시40분쯤 통도사 매표소 입구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사람들을 향해 돌진해 부상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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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13명이 차에 치여 4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12명이 골절 등 중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사고 운전자 75살 김모씨는 경찰조사에서 "서행 중 그만 가속페달을 밟아 사고를 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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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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