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윤서가 '우아한 가'에 출연한다.
13일 MBN 새 드라마 '우아한 가'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김윤서가 '우아한 가'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후너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김윤서가 '우아한 가'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우아한 가'는 재벌가의 숨은 비밀과 이를 둘러싼 오너리스크 팀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15년 전 살인사건으로 엄마를 잃은 재벌가 상속녀와 돈 되면 다하는 변두리 삼류 변호사가 만나 그날의 진실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 두 남녀의 개성 넘치는 용호상박 티키타카 로맨스와 함께 '오너'(Owner)들의 '리스크'(Risk)를 관리하는 위기관리 시스템 종사자들이 최초로 조명되면서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숨겨진, 상속을 둘러싼 탐욕과 음모의 소용돌이를 그려낸다.
김윤서는 극중 파파라치 매체 '뉴스패치'의 기자 오광미 역할을 맡는다.
김윤서는 2010년 영화 '악마를 보았다'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짝패'와 '그대를 사랑합니다', '신사의 품격', '유리가면'에 출연했고 '최고다 이순신'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다. 김윤서가 '우아한 가'에 출연한다면 2016년 종영한 KBS2 '여자의 비밀' 이후 3년 만의 복귀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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