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어비스' 안효섭이 자신이 살린 이성재가 연쇄살인범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13일 방송된 tvN '어비스'에서는 오영철(이성재 분)의 정체를 알게되는 차민(안효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민은 오영철의 사진을 보고는 "나 이사람 알아"라고 말했다.
고세연이 "유명한 외과의사니까"라며 대수롭지 않게 대하자, 차민은 "너 살해당한 날 밤에 만났다. 너 살리기 전에 어비스로 오영철 살렸다"고 털어놨다.
이어 차민은 "구슬이 작동할 지 몰랐다. 사람이 죽여가니까 살려야겠다는 생각밖에 못했다"면서 "이 구슬로 연쇄살인마를 살렸다는 거야?"라고 죄책감을 느꼈다.
이후 고세연은 자신이 죽은 날 작성된 메모를 발견, 차민과 함께 오영철을 잡기 위해 그의 집으로 향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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