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는 진한 초콜릿에 열대과일 코코넛과 커피를 활용한 빙과제품 '코코모카바'를 출시했다.
'코코모카바'는 제품 겉면에 코팅된 달콤한 초콜릿과 코코넛을 이용한 부드러운 커피 맛 아이스크림이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제품을 한 입 물면 처음에는 초콜릿의 달콤한 맛이 입안을 가득 채우고, 뒤에는 코코넛을 활용한 부드러운 커피 맛이 느껴져, 자칫 초콜릿의 진한 풍미가 부담스러울 수 있는 부분을 부드러운 코코넛과 쌉싸름한 커피가 보완해준다.
제품 출시에 앞서 롯데제과는 트렌드 예측 시스템 '엘시아(LCIA: Lotte Confectionery Intelligence Advisor)'를 통해 지난 여름 7월부터 코코넛 커피의 버즈량이 증가하는 것에 주목했다.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고객을 대상으로 시장조사를 실시하여 코코넛 커피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재확인하며 해당 제품을 출시했다. 제품 패키지에도 코코넛과 커피콩의 이미지를 삽입하여 '코코모카바'의 특징을 강조했다.
한편 롯데제과는 빙과제품의 성수기인 여름철을 앞두고 여러 신제품을 선보이며 빙과시장의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젤리와 아이스크림을 컬래버레이션한 뉴트로 제품 '젤리셔스 구미 당기는 구미바', 지난 5월 첫째 주는 복숭아 과즙을 100% 사용한 '인투더피치바' 등 다양한 콘셉트를 가진 제품을 선보였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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