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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현장속보] '드디어 터졌다' 이성열, 18경기 만에 홈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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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1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6회초 1사 한화 이성열이 솔로포를 친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수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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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외야수 이성열이 18경기 만에 귀중한 홈런포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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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열은 15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5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7호 홈런을 날렸다.

이성열은 팀이 3-4로 뒤진 6회말 2사 후 세 번째 타석에서 윤영삼의 2구 높게 몰린 공을 잡아 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지난 4월 20일 대전 삼성 라이온즈전 홈런 이후 18경기 만에 나온 홈런이었다. 중요한 순간에 이성열의 장타가 나왔다.
대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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