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결정의 순간, 당신의 선택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야스(YAASS)' 신규 캠페인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TV 광고를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야스(YAASS)' 캠페인은 이른바 '결정장애 세대(메이비 세대)'를 위한 카스의 대안 제시를 핵심 테마로 삼고 있다. 사소한 결정을 내릴 때조차 주변의 의견에 의존하는 '메이비 세대'에게 '새로운 관점으로 당당하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카스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속 '결정장애'의 순간들을 재미있게 다룬 세 편의 광고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15일 공개되는 첫 번째 영상은 탕수육 먹을 때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봤을 '부먹 VS 찍먹' 에피소드다. 중식당에서 탕수육 소스를 부어 먹을지 찍어 먹을지 고민하는 주인공에게 주변에서는 '찍먹'을 강요한다. 하지만 주인공은 본인의 취향대로 '부먹'을 선택하고 그 순간 카스가 등장해 자신의 소신대로 선택한 주인공에게 '야스(YAASS)'를 외치며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정보 과잉의 시대에 사는 요즘 젊은이들은 '메이비 세대'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하는 경향이 강한 데다 결과에 대한 불확실함으로 선택에 대한 피로도가 높은 편"이라며 "카스는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결정장애를 극복하고 당당히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선택하라는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파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카스는 20대와의 유쾌한 소통을 주제로 한 캠페인을 연달아 펼치고 있다. 지난달까지는 각종 사회적 통념과 강요들에 대해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그건 니 생각이고!' 캠페인을 통해 젊은 세대의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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