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19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정재용(46)과 이선아(27)가 첫 딸을 얻으며 부모로서 '인생 2막'을 시작하게 됐다.
정재용의 아내이자 걸그룹 아이시어 출신인 이선아는 14일 오후 11시 50분께 경기도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1일 결혼했다. 당시 19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특히 결혼식 전, 정재용은 아내의 임신 사실을 외부에 이미 공개해 축하를 받았다. 그리고 이선아가 14일에 건강한 딸을 출산하며, 두 사람은 결혼 5개월 만에 부모가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늦깎이 아빠'가 된 그는 복수의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건강하게 세상에 나와 준 아기와 아내 모두 고맙고 사랑스럽다. 감동이고, 잘 키울 것이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또한 "'블링'(태명)이가 너무 예쁘다. 빨리 보고 싶다. 뭐든 딸이 하고 싶다는 걸 다하게 해주고 싶다"며 '딸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결혼과 함께 부모로 인생의 2막을 시작하게 된 정재용♥이선아 부부에게 네티즌들의 많은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정재용은 지난 1995년 DJ DOC에 합류,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 지난 2016년 아이시어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선아는 이 팀에서 1년여 간 활약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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