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라이언 세세뇽(풀럼)이 맨유보다는 토트넘에 가기를 원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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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지역지인 이브닝스탠다드는 15일(현지시각) 세세뇽이 이번 여름 토트넘에 입단하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현재 세세뇽은 토트넘을 비롯해 맨유, 파리생제르맹, 유벤투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풀럼과의 계약은 딱 1년이 남았다.
세세뇽이 토트넘을 원하는 이유는 세 가지이다. 하나는 런던에 남고 싶다는 것. 또 하나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출전. 마지막 하나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다. 토트넘도 이번 이적시장부터는 적극적으로 영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현재 풀럼은 세세뇽의 이적료를 4000만 파운드로 책정해놓았다. 토트넘은 2500만 파운드 선에서 협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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