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나혼자산다'와는 달라, 다른 매력 보여줄 것"
한혜진은 16일 서울 DDMC에서 열린 스카이드라마 '우리집에 왜 왔니'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나혼자 산다'는 기본적으로 혼자지내는 일상을 관찰하는 것이지만 '우리 집에 왜 왔니'는 초대받지 않는 연예인들이 뛰어드는 포맷이다"라며 "그분들의 집을 속속들이 파헤치면서 기존 다른 예능에서 보지 못한 다른 매력을 끌어서 보여줄수 있는 점이 신선했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3년을 '나혼자산다'를 했지만 타인이 내집에 들어오는게 쉬운 일은 아니다. 나도 거의 1년 고사하다 촬영했다"며 "하지만 생각보다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게 놀아주시더라. 카메라 없이 한번 더 와야하나 할 정도로 마음의 문을 열고 해주시더라"고 전했다.
덧붙여 함께 MC를 맡은 김신영 김희철에 대해 "이렇게 방송을 하면서 셋이 동갑이었던 적이 없었다. 83년생이 많지 않다"며 "동생 오빠들과만 하다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 호칭 자체가 너무 편하다보니 빨리 프로그램을 매력을 보여줄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했다.
'우리집에 왜왔니'는 스타의 집을 찾아가서 은밀한 비밀을 확인하고 홈파티까지 여는 콘셉트의 예능프로그램으로 김신영 김희철 한혜진 오스틴강이 MC를 맡았다.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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