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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통계 매체 Tapology는 원챔피언십을 미국 UFC, Bellator, Invicta FC와 러시아 ACA, 일본 Rizin 등과 함께 메이저 단체(major organization)로 분류하여 소속 선수를 지역 랭킹(regional ranking)에서 제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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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챔피언십은 3월 31일 시작한 플라이급 8인 토너먼트를 통해 챔피언 아드리아누 모라이스(30·브라질)에게 도전할 1차 방어전 상대를 정한다. 그랑프리 준결승 진출자가 부상 등의 이유로 결장하면 '김규성 vs 유스타퀴오 승자'가 대신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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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챔피언십은 김규성을 인정하는 만큼 강자와의 첫 경기를 주선했다. 유스타퀴오는 원챔피언십 14전 8승 6패를 기록하면서 타이틀전을 4차례 경험했다. 체육학 석사 및 교사 출신의 학구적인 파이터이기도하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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