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내야수 김회성이 달아나는 솔로포를 날렸다.
김회성은 16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6번-3루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2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지난 9일 SK 와이번스전 이후 4경기 만의 홈런포 가동이다.
김회성은 팀이 1-0으로 앞선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안우진과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고, 7구 몸쪽 높게 몰린 패스트볼(150km)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한화는 이 홈런으로 2-0으로 달아났다.
대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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