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강백호가 2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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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는 17일 수원 삼성전에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1-4로 뒤진 3회말 2사 후 삼성 좌완 최채흥의 2구째 142㎞ 높은 패스트볼을 당겨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2-4로 추격하는 솔로포. 전날인 16일 광주 KIA전 투런홈런에 이은 시즌 6호째 홈런으로 장타감 회복을 알렸다.
수원=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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