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연예가중계' 정재용이 득녀 소감을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최근 득녀한 DJ DOC 멤버 정재용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특히 정재용, 이선아 부부의 첫 딸이 처음으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재용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너무 좋다"라고 47세에 첫 딸을 얻은 소감을 밝혔다. 또 정재용은 태명 블링이에 대해선 "황금돼지의 해에 태어나니까 태명이 반짝반짝한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연예가중계'에서는 정재용의 딸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되기도 했다. 정재용은 "눈을 감고 있을 때는 나를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눈을 뜨니 엄마를 닮았더라. 정말 다행이다"라고 안도해 웃음을 안겼다.
또 태명에 대해서는 "참새 한 마리를 집으로 안고 들어오는 꿈을 꿨다. 유명인이 되는 꿈이라고 하더라"며 "가수가 되고 싶다면 OK다. 지금은 뭐든 다 해주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정재용은 딸에게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아빠가 뭐든지 다 해줄게. 내 딸 블링이 사랑한다. 예쁘게 잘 잘라줘"라고 영상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sj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57세' 최성국, 붕어빵 3세 아들·6개월 딸 자랑.."예쁘게 봐주세요" ('조선의사랑꾼') -
'임신' 김해준♥김승혜, '명품 D사 아기옷' 실존에 깜짝 "재력 대단" -
박성광, '탈락' 홍명보 감독 공개 저격..월드컵 직후 올린 '명보빌딩' 사진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