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포의 사나이'라 불러야 될 것 같다.
키움 히어로즈의 샌즈가 또 다시 만루홈런을 쏘아 올렸다.
샌즈는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9시즌 KBO리그 홈 경기에서 1회 말 만루 아치를 그렸다.
샌즈는 1사 주자 만루 상황에서 이날 1군 선발 데뷔전을 치르는 롯데 최하늘의 140km짜리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5m.
시즌 3번째 만루홈런이다. 시즌 6번째 홈런 중 절반을 만루포로 장식한 것. 샌즈이 터뜨린 가장 최근 만루포는 지난달 24일 고척 두산전이었다.
한 시즌 최다 만루홈런 기록 타이에도 1개차로 다가섰다. 역대 한 시즌에 4개의 만루포를 쏘아 올린 주인공은 박재홍 김상현(이상 은퇴) 강민호(삼성)이었다. 고척=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