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2NE1 멤버들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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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박봄, 산다라박, 공민지는 18일 각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전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친 2NE1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 명의 멤버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촛불을 켠 케이크 앞에서 두 손을 꼭 모은 채 기도하기도 했다. 또 산다라박과 박봄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담겨 있어 팬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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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은 "평생 신난 어린이들처럼 살자"는 글을 남겼고, 공민지는 "오랜 시간이 지나가도 우리 서로 기억해요. 그땐 서로가 있었음을"이라는 글과 함께 2NE1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2NE1은 2016년 공식 해체했다. 이후 씨엘은 미국에서 솔로 활동을 펼치고, 지난해에는 영화 '마일22'에도 출연했다. 최근에는 JTBC2와 함께 토크쇼를 기획 중이다. 박봄은 8년 만인 지난 3월에 솔로로 컴백했다. 공민지는 댄스 학원을 운영 중이며, 산다라박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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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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