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데뷔 10주년을 맞은 걸그룹 2NE1 멤버들이 완전체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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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씨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 신난 어린이들처럼 살자"라는 글을 공민지는 "오랜 시간이 지나가도 우리 서로 기억해요. 그땐 서로가 있었음을"이라는 등의 메시지와 함께 2NE1 멤버들의 사진이 게재하며 자축했다..
공개 된 사진에는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친 2NE1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 명의 멤버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촛불을 켠 케이크 앞에서 두 손을 꼭 모은 채 기도하기도 했다. 또 산다라박과 박봄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담겨 있어 팬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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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9년 디지털 싱글 앨범 'Lollipop'으로 데뷔한 2NE1은 '내가 제일 잘나가', 'I Don't Care', 'Fire'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고, 2016년 공식 해체했다. 이후 씨엘은 미국에서 솔로 활동을, 박봄은 8년 만인 지난 3월에 솔로로 컴백했고, 공민지는 댄스 학원을 운영 중이며, 산다라박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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