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탈리아 세리에A 2018~2019시즌 MVP에 뽑혔다. 호날두는 이탈리아 무대 이적 후 첫 시즌에서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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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등 유럽 매체들은 시즌 종료가 남았지만 호날두가 시즌 MVP에 올랐다고 19일 보도했다. 이번 선정은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가 실시했고, 옵타 스포츠 등의 통계수치를 기준으로 했다. 호날두는 첫 이탈리아 시즌에서 정규리그 22골-11도움을 기록 중이다. 아직 시즌이 끝난 건 아니다. 37라운드 아탈란타전과 마지막 삼프도리아전을 남겨두고 있다.
호날두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떠나는 알레그리 감독에 대해 "그와 함께 해 즐거웠다. 모든 것에 감사하다. 그와 한 시즌만 함께 했다. 그는 특별한 코치이며 위대한 사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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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최고의 공격수상은 받지 못했다. 그 상은 득점왕이 유력한 콸리아렐라(삼프도리아)에게 돌아갔다.
최고 골키퍼상은 인터밀란 수문장 한다노비치가 받게 됐다. 최고 수비수는 나폴리 쿨리발리, 최고 미드필더로는 밀린코비치-사비치(라치오), 최고 영플레이어상은 자니올로(AS로마)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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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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