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KT 위즈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19일 삼성-KT전이 예정된 수원 KT위즈파크엔 오전부터 약한 비가 계속 내렸다. 비의 양이 많지 않아 마운드와 홈플레이트 등 내야의 흙부분만 방수포로 덮어 놓았다. 그러다가 경기 시작 30분은 남기고 폭우가 내려 대형 방수포가 펼쳐졌다. 이후 비의 양이 줄었지만 계속 내렸고, 그라운드 상태가 좋지 않다는 판단에 결국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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