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세젤예' 최명길이 동방우에게 김소연과 홍종현의 교제 사실을 알렸다.
1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강미리(김소연 분)와 한태주(홍종현 분)의 사이에 위기가 드리워진 모습이 그려졌다.
강미리에게 유학 권유에 이어 한태주와의 관계까지 정리할 것을 강요했던 전인숙(최명길 분). 그러나 강미리와 한태주가 적대감을 드러내자, 결국 전인숙은 한태주의 아버지인 그룹 회장 한종수(동방우 분)에게 두 사람의 사이를 알리는 초강수를 두며 전면적으로 훼방에 나섰다.
전인숙은 한종수에게 "강미리 부장이 태주와 사귀고 있다. 둘이 연애 중이다. 제가 관리를 잘했어야 했는데 면목없다. 제 선에서 처리하고 싶었는데 결국 이렇게 말씀드리게 됐다"면서 "태주는 혈기왕성한 젊은 남자다. 전 태주 이해할 수 있다. 강미리 부장이 조심했어야했다. 어디 부장이 신입사원과 사귀느냐"면서 태주와 사귀는 미리를 흠 잡았다.
이에 한종수는 "뭐야? 태주가 상사와 놀아났다고 소문나면 어떻게 수습할 것이냐"라며 분노했고, 전인숙은 "강미리 부장 사표쓰게 하면 된다. 전에 냈던 강미리 부장 사표 회장님이 승인하시기만 하면 된다"고 미리를 회사에서 나가게 할 계획을 세웠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3.'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