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tvN '어비스' 박보영이 이시언과 의기투합, 살해당한 안효섭을 부활시키기 위한 첫 과제로 한소희 포섭에 나선다.
첫 화만에 2049 시청률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판타지 장르의 새로운 변주를 보여주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연출 유제원/극본 문수연/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이하, '어비스') 측은 20일(월) 5화 방송에 앞서 박보영(고세연 역)-이시언(박동철 역)의 의기투합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공개된 스틸 속 박보영-이시언은 두 눈을 반짝인 채 말없이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CCTV 화면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두 사람의 예리한 눈빛에서 '무언가를 꼭 찾고 말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무엇이 이토록 박보영-이시언을 애타게 만든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또 다른 스틸 속 생각에 잠긴 듯 박보영의 깊어진 눈빛은 이들의 사연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지난 '어비스' 4화 방송에서는 안효섭(차민 역)이 이성재(오영철 역)에게 살해당하고 이로 인해 '어비스'의 새 주인이 이성재로 바뀌는 충격 전개가 그려져 안방극장을 숨멎하게 만들었다. 특히 죽은 안효섭을 붙들고 오열하는 박보영의 모습으로 그가 안효섭을 살리기 위해 펼칠 본격적인 활약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폭발시킨 상황.
박보영은 살해당한 안효섭을 부활시키기 위해 가장 먼저 '안효섭의 전 약혼자' 한소희(장희진 역) 포섭에 전력할 예정. '어비스'는 '어비스'를 통해 부활한 자들의 눈에만 보이는 가운데 현재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볼 수 있는 사람은 박보영-이성재-한소희 뿐. 과연 박보영은 이시언과의 의기투합과 함께 한소희를 자기 편으로 만들 수 있을지, 안효섭에게 2번의 부활 기회가 주어질지 호기심을 자극하며 '어비스' 5화 방송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tvN '어비스' 제작진은 "박보영이 '자신의 유일한 짝꿍' 안효섭을 살리고자 상위 1% 프로페셔널 여신 검사다운 번뜩이는 기지와 재치를 아낌없이 발휘할 것"이라며 "박보영이 이성재의 손에 들어간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어떻게 이용할지 그의 고군분투를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어비스' 5화는 오늘(20일)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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