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거리 한 복판에서 발군의 댄스 실력을 선보이고 있는 '흥부자' 김경남의 스틸을 공개해 화제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강력해진 장풍 사이다를 선사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월화 최강자의 자리를 이어가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극본 김반디┃연출 박원국)이 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25-26회 방송에서 김경남의 감춰뒀던 댄스 실력을 전격 공개할 것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거리 한 복판 사람들 사이에서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음악에 취해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춤을 추고 있는 김경남의 모습이 포착되어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국회의원 선거 유세가 한창인 거리 한 복판에서 주변 시선은 전혀 의식하지 않고 자신만의 흥에 취해 음악에 몸을 맡기고(?) 있는 김경남의 모습이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것. 여기에 기호 2번의 선거 유세장이라는 것을 한 방에 알아볼 수 있게끔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만들어 안무로 야무지게 활용하고 있는 김경남의 센스갑 댄스는 만능 재주꾼다운 그만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키고 있어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선거 유세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과도 보기 좋게 어울리는가 하면, 손가락 브이자를 이용해 마치 영화 '펄프픽션'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김경남의 댄스는 거리를 순식간에 클럽으로 만드는 마력을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마저 흥에 취하게 만든다. 멋진 남성미를 자아내는 트렌치 코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김경남은 스타일과는 180도 다른 귀염 뽀짝한 댄스는 보는 이들마저 웃음짓게 만든다. 그 동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빙구미부터 멍뭉미 그리고 로맨스에 액션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왔던 김경남이기에 이번 거리 댄스 신고식은 그의 새로운 매력 발산과 함께 또 한 번의 여심 강탈을 예고한다.
지난 주 방송에서 극 중 김경남은 김동욱을 도와 재벌 갑질을 응징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극 말미에 재벌 갑질 송옥숙의 전 남편이자 국회의원인 전국환(양인태 분)이 등장하면서 재벌 갑질을 넘어선 갑질 중의 빌런의 등판을 예고했다. 때문에 이번에 공개된 김경남의 선거 유세장 댄스 신고식(?)이 갑질과의 전쟁에 있어서 또 어떤 비밀 작전과 연관되어 있는 것인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관심과 궁금증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한편,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오늘(20일) 밤 10시부터 25, 26회가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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