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가 5월 마지막 홈경기를 '스쿨데이'로 치른다.
재학생들에겐 입장권 할인혜택, 졸업생에게는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이벤트다.
부산은 오는 27일 오후 8시 구덕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13라운드 전남과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는 K리그2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부산이 전남과의 올시즌 첫 번째 맞대결에서의 패배를 만회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부산은 스쿨데이로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에 교복을 착용하면 입장권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성인도 교복 착용이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복 착용 인증샷을 촬영 후 SNS에 공유하면 부산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부산시티투어버스 탑승권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청소년 입장객을 대상으로는 특수 제작된 L파일 홀더를 1000개 제공하고, JJ165 베이커리에서 제공하는 추억의 찰보리빵 500개도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 구단 관계자는 "스쿨데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운동장을 찾아 스트레스도 풀고 즐거운 경기도 관람하면서 K리그 우승 경쟁에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은 올시즌 승점 24점으로 2위에 올라있다. 5월에 가진 총 4경기에서 3승1무 무패행진을 기록중이고, 올시즌 총 득점은 30득점으로 K리그 전체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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