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3'을 화려하게 수놓을 캐릭터 14인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기묘한 이야기 3'은 1년 후인 1985년을 배경으로 또다시 여름을 맞이한 호킨스 마을에서 일어나는 더 기묘해진 사건들을 다루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시리즈가 공개되는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을 밝히는 불꽃놀이와 카니발을 배경으로 저마다의 포즈를 취하고 있는 14명의 주인공들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마이크, 일레븐, 더스틴, 루카스, 윌, 맥스까지 이전 시리즈보다 훌쩍 성장한 호킨스의 친구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호킨스에 닥친 위기를 늘 함께 헤쳐나가며 돈독한 우정을 다졌던 이들의 1년 후는 또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모인다. 언제나 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조이스와 호퍼, 더욱 성숙해진 낸시와 조나단, 빌리는 물론 더 큰 활약을 보여줄 루카스의 동생 에리카의 모습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시즌에서 큰 존재감을 선보였던 스티브와 맞춤 복장을 입고 있는 새로운 인물 로빈의 등장 역시 반갑다. 화려한 축제 분위기 속에서 놀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14인 캐릭터에게 또 어떤 기묘한 일들이 닥쳐올지, 1년 후 호킨스에서 벌어질 놀랍고 예측불가능한 일들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올여름을 더욱 뜨겁고 화려하게 달굴 '기묘한 이야기 3'은 오직 넷플릭스에서 단독 공개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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